전남광주사는데 서울에 잠깐 갔습니다.지금은 동탄입니다.
11000곤충박물관가서 플렉스했습니다!(내돈..ㅠ)
5000원 뽑기3번했다가 마지막에 기도하면서 제발 헤라...하며 뽑으니까 진짜 헤라가 나왔어요ㄷㄷ 운빨이...70분의1?!
얘는 칼코소마 모엘렌캄피90mm+!!12500원에 사왔어요!
골라아투스 오리엔탈리스85mm+!!얘 너무 비싸요ㅠㅠ(76000₩)
다이네스티 넵투누스 넵투누스(넵튠)120mm+입니다!얘는 작아도 크기를 능가하는 가격ㅠㅠ(135000₩)
그리고 버니어랑 7호핀입니다.뭔 핀이 10500원ㅠㅠ
총 27만 몇천원을 썼습니다ㅠㅠ 더해보시는분이 있다면 동생 표본 실습시켜주느라 좀 더썼습니다.이제 짧은연재 마치고 내일 낮 광주에서 전족해보겠습니다!! 감사합니다.
잠깐! 다읽으시고!!!!!하셔야되는것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