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글까지만해도 어항이 이모양 이었습니다
그리고 칼라테트라 블랙테트라 수마트라 바브 를 들여놨죠
하지만
아쿠아리움을 다녀오고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
이쁘네요
(그때기준) 마침 생일 이기도 해서 엄마한테 부탁해서
한 1자정도되는 아크릴 어항을 샀습니다
어우씨 깜짝이야
처음엔 이랬지만요
지금은 이렇게 영롱해졌구요 팬더코리 알비노 브론즈 코리 깍깍4마리씩 2종류 데려왔는데 벌써 다죽고 알비노 팬더 깍각2마리씩 남았네요 그리고 코리는 밥을 다 뺏겨서 다른어항에 스킨답서스 랑 개운죽 측면여과기 넣고 히터는 아직 안넣었습니다 2틀째 잘살고 있어요
측면은 물살 약하게 만듬
끝!!